현장 상태
단독주택 현관 계단 현장입니다. 도착해서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잡을 것이 없어 눈·비가 오면 벽을 짚고 올라야 했던 화강석 현관 계단는 점이었습니다. 이런 상태는 겉으로 보이는 자리보다 그 아래 고정부가 원인인 경우가 많아, 손으로 흔들어 가면서 움직임이 시작되는 지점을 먼저 찾았습니다.
어떻게 잡았나
핸드레일 설치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. 사용한 자재는 STS304 Φ50.8 상부바 / Φ38.1 지주 / 베이스 앵커이고, 전체 작업에 반나절 걸렸습니다. 이음부는 알곤(TIG)용접으로 붙인 뒤 연마해 표면을 정리했습니다. 스테인리스는 용접 자국을 그대로 두면 그 자리부터 변색과 부식이 시작되기 때문에, 마감 연마까지가 한 공정입니다.
작업 후에는 계단 시작과 끝을 한 단씩 넘겨 손잡이를 연장 설치한 현관 상태가 되었습니다. 인계 전에 시공자가 직접 체중을 실어 흔들림이 없는지 확인하고, 바닥에 남은 금속 가루까지 정리한 뒤 마쳤습니다.
같은 작업이 필요하다면
이 현장과 비슷한 상태라면 스텐 핸드레일 설치 페이지에서 시공 방법과 비용 기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사진을 보내주시면 이 사례와 같은 방식으로 처리하면 되는지 먼저 알려 드립니다.

